겨울철 결로현상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격으면서 자재를 살펴본바
시공의 편의성및 결과가 가장 우수한것으로 생각되어 몇가지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1. 현재 벽면에 탄성코트 작업이 되어 있습니다. 이걸 제거해야만 할까요?

2. 접착제는 탁구공만하게 해서 듬성듬성 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그렇게 하면 군데군데 빠지는 부분이 생기고
거기서 다시 결료와 공팡이 문재가 발생할듯한데 그렇게 해도 괸찬은가요?
2-1. 저는 해라를 이용해서 전면에 고루 바른후 콘크리 타카(대여할려구염)로 촘촘히 잡아준후 타카 제거한 자리를 폼을 쏴서 작업하고자하는데 그렇게 하는것이 문제가 있을까요? [ 작업효율 및 결료방지 효과면에서요 ]